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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덕질하나기 ② _ 소리악은 모든 것의 기본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7:01

    하나단 가수를 스토리하려면 음악이 나빠야 하지 않을까.어린이돌 제작자들에게는 간과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멤버들의 매력이 아무리 날아다닌 본인도 곡이 좋아야 팔린다는 것이었다. 물론 그 제작자도 나름 인기다! 혁신적이에요! 하면서 곡을 내는데... 정말 예쁘고 잘생긴 아이를 데려놓고도 반딧불 같은 곡과 콘셉트로 한숨만 쉬는 사람도 분명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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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들의 내용을 한다"라는 그들의 컨셉에 대해서는 나중에 쓰기로 하고, 우선 내가 좋아하는 곡과 인상적이었던 곡부터 정리, 일, Not Today 방탄소년단 뮤직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얘네는 흔한 한국 남자애들이 아니구나"라고 소견으로 만들어 준 건 "DNA"였는데 무대를 벗어나서 소음악을 만들었을 때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그 관심은 그 정도에서 끝입니다. "DNA" 무대를 보고 방탄소년단을 새로 봤다면 "Not Today"는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뮤직도 굉장히 좋았다. 의외로 나는 하드한 것이 좋다. 'Not Today' 퍼포먼스는 하나인데 요즘 봐도 소름끼친다. 파워풀하면서도 무게감이 있어 공연 오프닝에 아주 적합한 곡이라고 소견하지만, 역시 윙스 투어 때는 신곡이었던 이 곡을 오프닝으로 썼다.


    2.MIC Drop의 마이크 드롭은 스티브 아오키 버전에서 잘 알려 졌지만 한국어 가사가 더 좋아한다. 가사가 너무 찰싹 달라붙는 느낌이야. 솔직히 과거에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좋지만 가사는 유치하다고 소견했다. '육포가 좋으니까 육포세대' 같은 가사는 요즘 들어도 손발이 좀 짧아지는데오바마 대통령의 마이크 드롭 성능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는 이 곡은 '어떤 대결에서 승리 과인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린 리울표홍하는 제스처'를 모티브로 한 만큼 현재의 성공에 대한 나쁘지 않음(트로피에서 Bag이 꽉꽉 하고)과 나쁘지 않고 듣는 무시하고 비난한 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더 볼 1 없고 사과도 하지 않고)가 담기고 있다. "와인은 펑 하고 쏴, 마치 콜라지너의 각막에 놀란다"같은 가사는, 꽤 귀엽다.


    3.Best of Me'최신 노래'를 만드는 체인 스모커 즈 원곡이라 그런지 매우 세련된 팝 뮤직을 듣는 베오프미.줄담배 특유의 감성이 방탄소년단과 아주 잘 어울렸다고 소견합니다.


    4.Epilogue:Young Forever sound, 악을 소비하는 형태에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 나쁘지는 않아"는 멜로디, "나쁘지는 않아"는 후크같은 sound악 자체가 갖는 요소를 좋아하고 듣는 법이나 "역시 하나 나쁘지는 않아"는 그 곡 "당신 마"에 있는 아티스트의 예정이나 사고방식까지 이해하고 듣는 태도. 그동안, 전자의 태도로 sound악을 접해왔다면, 이 곡을 계기로 자세가 확 바뀌게 되었다. 20대 초반의 멤버로 구성된 보이 그룹이 '영원히 소년이고 싶다'와 음악하는 것이 신선하게 느꼈다. 그들은 왜 지금부터 젊은 sound를 음악하고 있을까? 대충 그런 곡들은 젊은 sound를 잃어갈 때 sound 안 쓰나? '30-즈 sound에 '처럼 예기이다. 혼자 바닷가에 앉아 이 곡이 연속 10번을 넘어섰다. 잃어 가는 죠무 sound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30대로서 그들이 sound, 악을 통해서 뜻하지 나쁘지 않프지앙 아들의 이야기에 귀을 기울이게 되었다. 곡의 구성은 매우 단순하다. 랩과 보컬의 후렴구로 구성되어 있지만 후렴 가사는 반복이다. 이 곡을 듣고 화양연화 투어가 보고 싶어 DVD를 찾았지만 매진돼 팔리지 않았다.


    5. 봄날이 움액룰 아내 sound 들어 본 것은<프로듀스 한 0하나>이었다. 그 당시 방탄소년단을 아끼던 남편은 "원곡의 랩 부분이 너무 좋다"며 방탄소년단이 공연하는 '봄날' 무대를 보여줬지만 사실 조금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프듀에서 봄날은 보컬 경연곡으로 모두 무대 위에서 조용히 음악을 불렀기 때문이었다. 이 곡은 사랑의 음악가가 없는 우정에 관한 음악으로, 방탄 소년단이 추진했던 시리즈 컨셉 중 2번째"화양 연화"세계관과 밀접하게 결합되고 있다. 음악 비디오를 괜찮죠? 틀고 있으면 딴짓을 하고 있어도 멍해져 버린다.


    6.Intro:Serendipity지민의 보컬을 심리콧의 즐길 수 있는 곡. 그의 독특한 발소리와 음색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그냥' 아니에요. '도냥도냥'이에요. 사랑스러운 곡의 분위기과 가사가 딱 맞지만 다소 어울리지 않던 복근 뜨기와 태닝을 버리고 입맛에 잘 맞는 콘셉트를 가져갔다. 특히 당신은 나의 푸른 곰팡이 나는 니삼색 고양이라는 가사는 RM을 존경하게 만들었다. 이 앨범의 아웃트로도 좋지만 그동안 앨범에서 인트로와 아웃토로는 버리는 트랙이라고 주장했던 나의 편향된 견해를 깨주었다. 인트로가 사랑의 시작과 설렘을 노래하는 달콤한 곡이라면, 아웃토로는 기위 이후 음반의 주제인 가면과 위선에 대해 다루고 있다. 네가 사랑하는 그 아이가 되기 위해 슈가의 가사는 언제 들어도 윽박지르는 날카로운 맛이 있다.


    7. 참새<화양 연화 pt.1>앨범 수록곡. 신이 잘 나다. 절로 흥이 난다. 이렇게 해서 새 본인은 'Ma City', '호르몬 전쟁' 등이 있다. 전태도체고후태도체고머리부터발끝까지체고체고! 호르몬 전쟁은 노래방에서 꼭 불러야 한다. 한입에 넉살 좋은 사나이


    8. Reflection방탄소년단의 2집 앨범인'Wings'에 수록된 RM의 솔로곡. 윙스의 음반은 멤버의 솔로곡으로 채워져 있지만 아내의 소리에 슈가는 솔로곡은 시기상조라며 앨범 컨셉을 반대했다고 한다. 그러나 바빠서 신경 쓰이지 않는 사이 솔로곡이 진행돼 자기 안에 들어보고는 "생각보다 음악적으로 성장한 것 같다"고 느꼈다고 한다. 물론 슈가의 우려와 이 곡은 아무 상관이 없다. 방탄소년단은 처음엔 방시혁이 RM의 음악적 소질에 매료돼 그를 중심으로 만든 그룹이었기 때문이다. RM의 목소리 스스로 랩을 하는 방식이 나쁘지는 않지만 'Reflection'은 역시 한 가사가 좋다. 이 곡을 듣고 "RM은 곡은 잘 만들지만 가사가 좀 유치하다"는 기존의 생각을 버렸다. '그런데 내용은 가끔, 자기는 내가 탁무탁무, 미워/사실 꽤 자기 자신감은 내가 탁무, 미울 때 나는 뚝섬에 와' 사람은 자기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누군가를 만날 때 큰 위로를 받는다. 이 곡을 듣고 그랬어. 이름 지름 스모 이어소리로 이어지는 라임도 좋다.


    9.Airplane pt.2지에이호프의 믹스 테이프에 있던 Airplane을 듣고 발시효크 PD가 '단체 곡으로 발전시켜도 좋을 것이다'라고 한 것이 계기가 되어 탄생한 뮤직. 두터운 남미 팬층을 겨냥한 듯 라틴풍의 나른함이 인상적인 곡이지만 또 무대가 아주 멋지다. 저의 한 가지 좋은 부분은 슈가의 랩 부분입니다. "언론의 혜택은 되도록 너희들이 치뤘어/들판 웰빙 놀이는 너희들이 더 잘하다/우리는 여전히 그 때와 같다" 유례없는 글로벌 성공을 고도우옷 sound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BTS축제'를 통해서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무료로 배포하고, 7명으로 한 채로 함께 살고, 리더의 RM은 탈은이를 어린 이용하는 것이다.


    하나 0.Magic Shop에서 막내의 정국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노래. 전형적인 팬송 스타일의 곡이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팬송을 정말 나쁘지는 않지만 대창 마니아로서 대창에 맞는 곡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 이 곡은 들을 때마다 운다. 면역력을 키워서 좀 더 울면 연속에서 하나 0번 들면 조금 줄긴 했으나 그래도 들으면 눈물이 뚝 한다.내가 본인인 것이 싫은 날 영원히 사라지고 싶은 날/문을 하봉인을 만들자.댁의 마음속에와 노래하는 부분은 Reflection과도 연결된다.그런데 내연야 돌이켜보면 사실은 내연야 본인/최고가 되고 싶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하는 부분도 좋다.수록곡의 호불호를 따지면 "Love Yourself 承 Her"의 곡을 나쁘지는 않지만, 같은 시리즈라도 이 곡이 수록된 "Love Yourself 轉 Tear"의 경우는 정규 앨범인 만큼, 곡간의 유기적인 구성이 두드러진다. 화려한 성공에 따른 외로움과 고통이 주된 정서를 이루는데 이는 삶의 고달픔인 요즘 현대인의 정서와도 맞아떨어진다. 타이틀의 "Fake Love"도, 그저 "남녀간의 사랑" 뿐만이 아니라, "본인과 자아"간의 예기라고 하는 RM의 코멘트도 sound를 뒤집는다. 싱글로 sound락을 소비하는 것이 주류인 요즈음, 앨범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살펴보는 좋은 앨범 유기적 구성으로 따지면 이전 정규앨범인 도 그랬지만.


    11. 바다 데뷔 전의 불안, 무시된 초기의 슬픔과 실패에 대한 공포 등 그들이 방탄 소년단으로 살아온 삶을 집약한 노래이다. RM은 이 곡을 무라카미 하루키의<1Q84>에 등장하는 '희망이 있는 곳에 시련이 있다'는 글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를 했다고. "Butterfly"에서는<해변의 카프카>가 가사에 과잉인 것을 보면 RM은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을 괜찮아 하과인보다. 그도 어렸을 때 정말 괜찮았어. 저는 언젠가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쓸 수 있는지를 소견할 생각입니다. 의 히든 트랙에서 이 노래를 위해 CD를 샀다.


    그들에게 sound의 방 1 1위를 가져오는 성주나 대중적 요새 유헹룰 가져온 눈물 눈물 같은 것은 '내가 좋아하는 곡 리스트'에는 없다. 물론 피땀눈물의 뮤비는 정예기 멋지고 무대도 좋다. 특히 피와 땀, 눈물의 전반적인 톤이나 오브제와 배경 사용 등 미술적 요소가 정말 감정적으로 느껴진다. DNA도 PV가 정예기 너무 이쁘다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아낌없이 흘러가고 팝아트적 색채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감정에 기우뚱할 것이다. 자키루 캐로스가 Somebody Told Me 같은 곡보다 2집의 다음 music들을 더 좋아하고 또 B사이드의 앨범인 소도스토우그뎀 좋아했고. 루나시도 로지아나 트루블루 같은 곡보다 해체 전 Lunacy 앨범곡 등 광적으로 좋아했고(Lunacy 앨범을 가장 좋아하죠는 슬레이브를 본 적이 없다).만약에 이 포스팅 보고 방탄소년단의 music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뮤직비디오를 보고 다음에는 무대를 보고 또 그다음 설정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화양연화의 세계관+석진자아설을 지지했지만 자아설의 경우 이 만들어진 세계관이 실제 캐릭터에도 반영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형들의 모습이 모두 조금씩 내 안에 있어요라고 했던 정국의 이야기(밴더스 참조)처럼 진정한 자아인 정국을 석진이 가둬놓고 거짓을 연기합니다(Fake Love) 그런 설정을 생각해봤다. 유포리아가 모두 같은 검은 머리에 흰 옷을 입고 자신에게 온 것도 7개의 자아와 생각했는데.. 평행 우주이지만, 그것이 7명의 다른 사람이 있타이입니다. 리프의 세계와 7개의 자아가 있는 세계이며 그 두 세계가 스쵸지 자기 갈 것이 봄날..라는 것은 자기만의 생각 같다.이 이야기는 자기 안의 컨셉에 대해 이야기할 때, 자세하게 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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