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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 민즈 워 (This Means War, 20하나2)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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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 민즈 워(This Means War, 2012)관람:2018.08.05곳:집 개요:액션, 멜로/로맨스, 코미디(미국)개봉:2012.02.29시간:97분 감독:맥지 배우:리즈 위더스푼(로렌), 크리스 파인(프랭클린/FDR)톰 하디(턱)로라·벤더 부트(브리타)


    *기록을 위해 소견의 흐름에 따라 작성한 주관적인 글, 스포일러가 아닌 스포일러가 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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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과 로맨스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영화, 디스민스 워! 생각하지 않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처음 소음에 제목만 들었을 때는 기동 액션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액션보다는 로맨스와 코미디가 메인인 영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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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A 특수요원인 크리스 파인(프랭클린/FDR), 톰 하디(타크)! 두 사람은 가족과 같은 친구이자 형제인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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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싸움? 벌어지게 된다.봉잉룸의 룰을 걸어 놓고 제1우선 마소리울 빼앗아 사람에 여자를 양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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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A의 초기, 안이한 기술을 사용해 여성에 관한 정보를 얻거나 상대의 데이트를 방해하거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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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과정이 현실적으로는 예기치 않지만 대사는 나쁘지 않아.이 이야기가 재미있으니까! 내가 보기에는 단순히 재미를 목적으로 만든 영화라서 이 정도면 그 목적을 충분히 달성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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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찬가지로 어떤 리스 위더스푼(로렌)과 그의 절친한 친구인 로라 벤더 부트(브리타)가 수다를 떠는 장면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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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을 얻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는 두 사나이.그러다가 영화 한 장면에 등장한 테러리스트가 복수를 하기 때문에 두 남자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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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주인공 리즈 위더스푼(로렌)은 인질이 되고, 두 남자는 리즈 위더스푼(로렌)을 구하고게 싸우다.위기의 순간~크리스 파인(프랭클린/FDR), 톰 하디(타크)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크리스 파인(프랭클린/FDR)에게 달려드는 리즈 위더스푼(로렌)


    이 영화에선 톰 하디보다는 크리스 파인이 매력있게 느껴졌으니까! 괜히 느낌이 좋았어.하핫하 악당을 간단히 물리치고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는 영화. 단 하하호 머리 식히고 재미있는 영화였다.+그냥 킬링타이더로 보기쉬운 소음 +내용도 안되는 내용인데 재밌다. 왜냐하면 나쁘지 않은 로코가 좋으니까.내 눈에는 신랑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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